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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탄님의 일을보고...저도 데리고가요..

보고픈2004.02.13 09:20조회 수 377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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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보고픈(채상규)입니다.
제가 하고싶은말 대신 다 해 주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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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와 스팅키를 놓고선 요즘 저울질 하고 있었는데.... (by 조블루스) 상처는 무슨놈의 상처. (by kar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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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탄님의 일을보고...저도 데리고가요.. 보고픈 2004.02.13 3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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