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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같은 경우는...

maysu2004.02.08 21:55조회 수 212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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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대구 시내를 다니다가 작은 것이 보고 싶어 질때가 있더군요...

그럴땐... 가지고 들어 갑니다...

청소하는 아줌마가 안 보이시면 후다닥... 빨리 일을 보지요.

주위 사람들이 좀 의아하게 보시던데... ㅡㅡㅋ ㅎㅎㅎ

아직 큰것은 보지 않아서 잘 모르겠지만 그럴때도 아마... 가지고 들어 갈껍니다...

아니면... 보통 공공 화장실에는 장애인용 칸이 따로 있거나 실 자체가 따로 있으니 거기서 잔거를 안고서 일을 보셔도 될듯 합니다...

전용실의 경우는 아마 잔거 들어가고도 남을 겁니다.



눈에서 안 보이는 곳에 두는 것 자체가 두렵습니다.

속이 안 좋다 싶으시면 집에서 일을 보시고 나오시거나... 아님 후다닥 들어 가심이 좋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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