쪽은 먼지가 날리는 정도 였습니다. 땅상태 최고였고, 사람들이 많이 안다니는곳이라.. 바위의 표면도 까칠한것이....급경사에서도 스탠딩이 될정도 였습니다. 망해암쪽.....그리 길진않지만, 제법(사실 제법보단 많이..) 재미있는코스가 있더군요...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