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5

by channim posted Jan 16, 2004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정상이라네요...

사실 전 조금 우울했었어요...

와이프도 딸래미도 보고싶을때 못보니

기러기 인생...

그래서 술... 많이 마셨죠...

그런데 잔차새로사고 거짓말처럼... 사라지더군요.

아침에 일어나면 잔차타고 출근할 생각때문에 기분좋와지구요...

술생각나면 바로 잔차끌고 한강갑니다.ㅎㅎㅎ

그런데 이젠 불면증이 생겼으니...

바로 왈바때문에...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