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저 같은 경우는...

busylegs2003.12.21 01:08조회 수 439댓글 0

    • 글자 크기


그들의 별 근거 없는 꼬장이 싫어서
아예 부딪히고 싶지도 않아서 앞바퀴 분리해서 한손으로 앞바퀴 들고
한손으로 자전거 끌고 탔습니다.
거의 아무도 뭐라고 하지 않지만
혹시 뭐라고 하면
고장나서 타고 갈 수가 없어서 그렇다고 하면 그만이니까요.


    • 글자 크기
2미터는 너무 높지 않나 싶네요...(다시 냉유) (by busylegs) 제 글을 잘 읽어보소서... (by 제로)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43 Bikeholic 2019.10.27 35688
86481 바이크홀릭님과 결혼하는 sujin입니다. sujin 2003.12.20 330
86480 즐거운주말인데...... senseboy 2003.12.20 162
86479 트레키님과 재성이님.. rane50 2003.12.20 285
86478 레인50님.. 한재성 2003.12.21 155
86477 에그~오늘 지하철 한번탓다가 쫓겨날뻔했네요..^^; 넘한다...정말.. 수원트라이얼™ 2003.12.21 862
86476 너무 추웠습니다. 결국 지하철에 싣고 다녔습니다. battle2 2003.12.21 166
86475 오쉣... 열라 약한(안 약한--;;) 유턴 샥 ㅠ_ㅠ. 제로 2003.12.21 845
86474 2미터는 너무 높지 않나 싶네요...(다시 냉유) busylegs 2003.12.21 277
저 같은 경우는... busylegs 2003.12.21 439
86472 제 글을 잘 읽어보소서... 제로 2003.12.21 322
86471 아...듀크 유턴이군요. busylegs 2003.12.21 281
86470 구래도.. 억울하진 않겠습니다...ㅎㅎ phills 2003.12.21 285
86469 샥이 윽스러?? 부드럽더라고요~ ㅋㅋㅋ 제로 2003.12.21 272
86468 . 타마이 2003.12.21 565
86467 난 역무원이 뭐라구 하면...ㅡ.ㅡ;;; 용가리73 2003.12.21 562
86466 해결책은 고어 등산화 뿐이었습니다. yun3838 2003.12.21 233
86465 난 역무원이 뭐라구 하면...ㅡ.ㅡ;;; Vision-3 2003.12.21 440
86464 . 타마이 2003.12.21 379
86463 이렇게 추운 날씨에 노숙자들은.... deadc0w 2003.12.21 461
86462 이렇게 추운 날씨에 노숙자들은.... Vision-3 2003.12.21 300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