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저도 같은 경우를 당했는데...

NRS32003.12.03 22:55조회 수 619댓글 0

    • 글자 크기



기관사분이 태클(인격비하 수준ㅠㅠ)을 걸어서 군말 없이 다음 전철을 탔습니다. 물론 무사 탑승 ..모든 기관사분이 그런건 아니니까요.
이런 경우는 어지간하면 한발 물러서는 것이 이익입니다.  

저는 요즘 불편하긴 하지만 아예 자전거 가방 가지고 다니고 없으면 중간칸에 탑니다(물론 사람 없을 때).  운반가방 하나 있으면 맘편하게 대중교통수단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좌석버스 제외).  




    • 글자 크기
"야타제" 닉네임만 기억합니다. (by 열화잔차97) 어제 전철을 탓거든요,,,,,,,,,,엄청난 태클..... (by Vision-3)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41 Bikeholic 2019.10.27 3593
100355 그런 기관사에게 한마디... clark 2003.12.04 478
100354 한강에 고라니가 살고있네요... godgump 2003.12.04 304
100353 기관사 아저씨에게 외쳐주세요!!!!! 여의도찬바람 2003.12.04 428
100352 오호...때깔 좋습니다 channim 2003.12.04 144
100351 한강에 고라니가 살고있네요... clark 2003.12.04 294
100350 음.. 4가지 없는 기관사군요.... Tamai 2003.12.04 385
100349 오늘 잭나이프 제대로 걸었습니다!! mincreate 2003.12.04 457
100348 오늘 잭나이프 제대로 걸었습니다!! magicpot 2003.12.04 768
100347 좋은산입니다. coda10 2003.12.04 311
100346 신촌 안산에 올라가보고.. mincreate 2003.12.04 442
100345 좀 짧은것도 같네요.. cookbike 2003.12.04 277
100344 sbs 뉴스추적.. 지금.. 십자수 2003.12.03 800
100343 04년 xt크랑크.. NRS3 2003.12.03 536
100342 한강에 고라니가 살고있네요... sangku 2003.12.03 494
100341 phills님.. 12/10 어때요? phills 2003.12.03 146
100340 어제 전철을 탓거든요,,,,,,,,,,엄청난 태클..... 희동이 2003.12.03 580
100339 또 글씨야...ㅠ.ㅠ phills 2003.12.03 352
100338 "야타제" 닉네임만 기억합니다. 열화잔차97 2003.12.03 165
저도 같은 경우를 당했는데... NRS3 2003.12.03 619
100336 어제 전철을 탓거든요,,,,,,,,,,엄청난 태클..... Vision-3 2003.12.03 625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