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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병상련의 아픔이 . . . 서로 부둥켜 안고 울어보실래요?

레이2003.11.22 11:19조회 수 263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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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나름대로 열심히 탔는데도 참가할 수 있는 번개가 없어서 아픔이 더욱 크게 느껴집니다. ㅡ.ㅡ
내일 신월산에서 서로 부둥켜 안고 울어보실래요? ^^
그런데 초보라고 해서 반가워 했다가 발등 찍힌 경험이 많아서 쵸코보레이스님도 믿을 수가 없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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