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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날초~2003.11.13 01:20조회 수 141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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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요리를 하는사람 입장으로서..

대단한 도전을 느끼게 하는 글이군요.

내용을 다 이해하긴 힘들어도.. 美食이라는건 예술평의 한가지라 할수 있죠.

제 주변 일반 친구들은 아무런 도움이 되질 못하는데..

뭐 먹으러 가자고 해도 눈에 보이는곳으로만 가려하고(교통수단을 이용하면 절대 안감) 도무지 맛있는음식을 구분을 못합니다.

아마츄어리즘을 끝까지 간직하려하는 프로로서 기회가되면 언젠가 모든 분들을 모셨으면 하는 소망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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