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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심각하고 있는 지금이시간에도...

지방간2003.11.06 00:22조회 수 613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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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란 인간은 Q&A 게시판에.....

"혹시 이런 장비(몸에 맞는 프레임 사이즈 측정 장비) 가 어디 있는지 아시는 분 계시나요? (2003-11-05 23:57:16, Hit : 10) "

이런 글을 올렸군요.

23시 57분에 말이죠......


됐습니다. 이제 그만 하죠..

제가 운영자가 아닌 이상 제가 할 수 있는 것은 여기까지 인것 같습니다.

하루의 피곤을 풀려고 들어오신분들에겐 죄송했습니다. -- __ --

제가 도배한 글은 애초부터 삭제할 생각으로 쓴겁니다.

제가 봐도 끔찍하더군요 ..;;;

방금 다 삭제하고 왔습니다. (삭제하는거도 힘들더군요 ㅎㅎ)

이제 다시 영원한 허접+끌고바이크의 대명사인 지방간으로 돌아갑니다 ^^;;;;



지금까지 손에 땀을 쥐고 애청해주신 청취자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PS : 마지막 멘트가 어째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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