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저같은 사람이 또 있었군요.

아킬레스2003.11.04 16:23조회 수 223댓글 0

    • 글자 크기


사람들은 어디 부러지면, 아퍼서 죽는다고 하는데 이상하게 자전거타다가 다치면 즐거운 짓(?)하다가 다쳐서 그런지 그렇게 죽을 정도는 아니더라구요.

허긴 자전거타기전에 어디 부러져 본 적이 있어야 부러지면 얼마나 아픈지를 알수가 있지요.

저도 올 봄에 손가락 부러졌는데, 붕대감고 워드도 치고, 세수도 하다가 며칠지나서 병원같더니 병원의사가 이상한 사람취급하더라구요.

지금이라도 병원에 가셔서 확인하셨다니 다행입니다.

몸조리 잘하시구요.

다치신 동안은 왈바오지 마세요. 자전거 타지 못하는 동안 왈바보면 업글의 유혹만 더 생기거든요.

빠른 쾌유를 빕니다.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43 Bikeholic 2019.10.27 35557
188141 raydream 2004.06.07 3465
188140 treky 2004.06.07 1313
188139 ........ 2000.11.09 8116
188138 ........ 2001.05.02 5871
188137 ........ 2001.05.03 233
188136 silra0820 2005.08.18 1487
188135 ........ 2000.01.19 230
188134 ........ 2001.05.15 288
188133 ........ 2000.08.29 300
188132 treky 2004.06.08 299
188131 ........ 2001.04.30 268
188130 ........ 2001.05.01 271
188129 12 silra0820 2006.02.20 1595
188128 ........ 2001.05.01 231
188127 ........ 2001.03.13 260
188126 물리 님.. 이 시간까지 안 주무시고 .. 물리 쪼 2003.08.09 251
188125 물리 님.. 이 시간까지 안 주무시고 .. 아이 스 2003.08.09 282
188124 글쎄요........ 다리 굵은 2004.03.12 575
188123 분..........홍..........신 다리 굵은 2005.07.04 749
188122 mtb, 당신의 실력을 공인 받으세요.4 che777marin 2006.05.31 1530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