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전 알루미늄 페달에 허벅지 찍히고 나서 뽕으로 가기로 결심을 했죠..

아이 스2003.10.30 01:39조회 수 339댓글 0

    • 글자 크기


뽕은 정말 안 달 생각.

달 더라도
스탠딩으로 한 10 분 서기 전까지는
안 단다고 했는데..
(스탠딩 연습을 안 하기에 10 분 서는 건 절대 불가능..^^)

알페달에 허벅지 찍히고 나니까
생각이 바뀌더군요@@

철티비 평은 플라스틱이라서
찍혀도 아프기만 하고
상처는 안 났는데..

알루미늄 이 놈은 흉기더군요.

세게 찍힌 것도 아니고
뒤쪽에서 살짝 긁힌 것 같은데..
그 정도였으니.

글 쓰신 분의
고통이 짐작됩니다.


    • 글자 크기
차고 나간다는 것이?? (by 아이 스) 네돌 된 딸놈에게 무슨 선물이 좋을지 고민 고민... (by 십자수)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43 Bikeholic 2019.10.27 35222
91480 올.... 그거이.... 스티플 2003.10.30 214
91479 Geometry의 중요성.. prollo 2003.10.30 623
91478 으헉... 전 물먹다가... prollo 2003.10.30 266
91477 울 나라 음악은 가수만 알지.. 세션들이나 뮤지션들은 잘몰라서.. prollo 2003.10.30 163
91476 여행중에 그날 그날 느꼈던걸 잊어먹기 싫어서.. prollo 2003.10.30 153
91475 학교가 혹시 어디신지...^^(냉무임니다) 언리미티드 2003.10.30 193
91474 일단은.. 어디든 들어가서 경력을 쌓으세요.. prollo 2003.10.30 188
91473 차고 나간다는 것이?? 아이 스 2003.10.30 358
전 알루미늄 페달에 허벅지 찍히고 나서 뽕으로 가기로 결심을 했죠.. 아이 스 2003.10.30 339
91471 네돌 된 딸놈에게 무슨 선물이 좋을지 고민 고민... 십자수 2003.10.30 283
91470 남자 친구... 아이 스 2003.10.30 229
91469 그 타야 제가 지금 쓰고 있는데요.. arsene 2003.10.30 218
91468 나중에 혹 만나면 몸으로 직접 알려드리죠.... prollo 2003.10.30 554
91467 핫.. 저런 비기가.. 바엔드가 가운데로 몰렸군요. 아이 스 2003.10.30 348
91466 네돌 된 딸놈에게 무슨 선물이 좋을지 고민 고민... Tahoe 2003.10.30 226
91465 헛.. 너무 어렵지 않을까요?? 아이 스 2003.10.30 195
91464 이거 사면 제가 양보 안할것 같아서요....ㅎㅎ 십자수 2003.10.30 202
91463 데프콘...구입하고싶은 분들 보세요.. 2003.10.30 776
91462 좋은 물건 싸게 사는건데...광고일까요? 십자수 2003.10.30 327
91461 덕분에.. 오랜 만에 옥션 구경했습니다..^^ 아이 스 2003.10.30 290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