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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구구~~ 힘들다..

십자수2003.10.25 16:26조회 수 212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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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시간 자다가.. 남대문 갔다가. 접선해서 물건 여의도에 떨구고 밥 먹고 멜바 갔다가...마니님 만나서 담소 하다가...
다시 한강을 거쳐.. 병원, 술은 안먹고 고기만 좀 주워 먹고... 이젠 처남 만나러 가야징..

참~~! 김현님 가게 들러야는데... 어디지?
미루님 샵에도 가봐야 하는데.. 몸은 한개고 마음은 바쁘고...
근무는 상황이 허락치 않고..
내일은 납중독...ㅋㅋ

첫 시승기.. 짧게 쓰면요... 정말 그 안에 먼가  들어 있슴에 틀림 없습니다.
인공지능의 먼... 암튼 샥 이름을 브레인이라 지을만 하더군요..

잔충격에 반박자 느리지만... 한번 먹기 시작하면 그냥 스프링 샥처럼 푹신푹신...
돌기가 클수록 반응은 더 빨라지고...작을 수록 반응은 느리고...

큰 충격이 일시에(인도턱 같은) 가해지면 반박자 느린것이 아니고 즉각 반응이 와서 쭈악 달라붙는 느낌/...
그 다음 하개의 요철이 있을땐 지나고 나서 안장을 뒤..그러니까 시트 스테이각도쯤에서 누군가 끌어 당기는 느낌이란...정말 예술..

호핑 하면 발호 샥이 먹어줍니다. 최소 2인치는 그냥 받아주는 느낌입니다.

그 외의 요철 없는 곳에선 아무리 인터벌 치더라도 바빙 전혀 없습니다.
요철이 있기 전엔 절대 반응이 없습니다. 그냥 하드테일입니다.

참 잘 만들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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