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취사선택..

십자수2003.10.18 04:46조회 수 298댓글 0

    • 글자 크기



안좋은건 따라 하지 마세요~~!*^^*
그거 맛 들이면 가산 탕진합니다.ㅋㅋㅋ

뽕~!중에 특히나 무서운것은 업글뽕입니다.
이거 가사 탕진 지름길입니다.

저희집 식구덜 이젠 외식 다 했습니다..

허구헌날 이젠 반찬타령 못합니다.

에구구~~ 오늘 가락이네 들러서 새비 사오랬는데..
펄떡 뛰는걸로 사오라나?

뽕값 받은걸론 택도 없는데...
싯포스트 팔아서 외식해야는데.. 안나가넹...ㅋㅋㅋ

명심하십시오~! 업글뽕은 불치병입니다.
머~~ 어차피 이 세계의 모든것은 다 불치병이긴 하네요..ㅎㅎ~!



    • 글자 크기
옛날 밥통 생각이 나네요.. (by 아이~ 저아~) 네....전 자러 갑니다... (뽕 많이 즐기세요...호홋~~~) 냉텅터~~~~~~~~~~~~엉 (by lianfoly)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41 Bikeholic 2019.10.27 3587
95113 인간승리. 루미녹스 2003.10.18 506
95112 조심해서 잘 들어가세요. 뽕 끼우고 빼기가 약간 됩니다.^^ 아이~ 저아~ 2003.10.18 283
95111 결국엔 또 떠들고 말았네..ㅎㅎ(아침에 맹산 탑니다) 십자수 2003.10.18 286
95110 아항.. 알겠습니다. 아이~ 저아~ 2003.10.18 206
95109 딴지 입니다.... 하드락 2003.10.18 204
95108 저의 이상적인 몸매시네요...^^ mtbiker 2003.10.18 179
95107 뽕과 평이 무게가 같네요.^^ (근데 신발과 페달을 붙이는 게 장난이 아니군요) 아이~ 저아~ 2003.10.18 249
95106 제 몸매요? 이거 말씀드리면 안되는데... 십자수 2003.10.18 322
95105 재밌어서.. 날 새는 줄도 모르고.. 있었습니다. 아이~ 저아~ 2003.10.18 183
95104 옛날 밥통 생각이 나네요.. 아이~ 저아~ 2003.10.18 252
취사선택.. 십자수 2003.10.18 298
95102 네....전 자러 갑니다... (뽕 많이 즐기세요...호홋~~~) 냉텅터~~~~~~~~~~~~엉 lianfoly 2003.10.18 143
95101 어헛어헛.. 이번 주가 안 되면 다음 주라도 연락 드리겠습니다.^^ 아이~ 저아~ 2003.10.18 190
95100 뽕 공급책을 만나 뽕 400g 을 받았습니다. (알려주신 복용법대로.. 신발에 붙이는 중입니다) 아이~ 저아~ 2003.10.18 506
95099 밥 언제 먹을까요? 토욜 오늘 좋고요..그다음 날은..... lianfoly 2003.10.18 160
95098 뽕 맞고 달리면 역시 위험한가 보군요. 아이~ 저아~ 2003.10.18 223
95097 아이~저아~님 잘 들어가셨죠? 십자수 2003.10.18 498
95096 욜라 응원한 사람은 좀 서글프데요...ㅠㅠ 십자수 2003.10.18 142
95095 가가멜님,멀티님,바벨포님...^^ LIMAR 2003.10.18 163
95094 허헛.. 먹는 거라면...(않먹고 기다립니다..)냉텅터~~~~~엉 lianfoly 2003.10.18 187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