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쪽 산뽕 맞던날...

by 물리 쪼 posted Oct 04, 2003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제법 앙탈(?)을 부리더군요.  이 잼있는걸 여태 혼자 했냐고,,,ㅋㅋㅋ

오늘은 잔거말을가서 클릿용 신발 ---  아주 쪼삣 (경상도방언 ,, 쿠울한, 샤프

한, 뽀대나는...등의 의미로 사용됨)한걸로다가 뇌물까지 바치고 ㅎㅎㅎ

생각보다 잔차를 잘타는 그녀를 위해 큰맘먹고 ,,,  낼은 임도로 데려가볼까 합

니다. 수리산 근처 라이딩하시는분들께서는 오후시간에 목격하시면 격려 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