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고생들이 많은 버스 정류장이나 학교 근처로 단체 주행을 하면...

환호성을 듣게 마련이죠... 저도 처음엔 엄청 놀랬다는... -_- 뻘쭘해서...;;

저희 동호회 회원들이 야밤에 전부 라이트를 켜고 단체 레이싱 모드 주행을 하는데.

도로 양쪽에서(한쪽은 신호등 한쪽은 학교 쪽...) 여고생들의 환호성이...

부끄럽더군요... -_-a... 자주자주  정기코스로 이용?하자는 회원분들의 얘기가 -_-a...;;

음...어서빨리 고속윌리가 되어야 그런데서 써먹을텐데 말입니다. ㅋㅋ...;; 매뉴얼은 어렵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