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이 깊었는데 잠은 안오고 술한잔이 생각 나는군요.
근데요~~
깡촌대회 때 주는 맥주가 무료였지요.
대회 참가비에 포함된건 아니었을 겁니다.
나는 국산 H맥주를 평소에 먹거든요.
그 맥주가 생맥주였던거 같은데 맥주거품이 비엔나커피같지 않았나요.
나는 그 맥주가 비엔나커피 마시는 느낌이었는데 어떻던가요??
부드러운 거품하며 부드럽게 넘어가는 느낌이 비엔나커피였습니다.
잠은 안오고 술한잔 생각나는데 대회장소에서 마신 맥주생각이 문득나서 몇자 적어봅니다.
그 맥주회사 번창하세요((((((((((
지금도 번창하고 계시겠군요.
그럼 휴일에 쉬지지 못하고 나오셔셔 고생하신 직원 3분이었던가요.
복 www 받으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