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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밤의 노란색이 익숙해 졌네요...

prollo2003.09.16 23:30조회 수 333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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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두 야간 라이딩을 하다 보니 온통 노란 세상이 어색하지 않습니다.

저의 야간 고글인데..

lgeshop에서 이만 구천원 주고 산 SEEK제품입니다...

장점은 거의 얼굴의 1/3을 막아준다는거..

벌레들의 카미카제를 수차례 막아주었죠...

그리고 싸다는거...

전 개인적으로 만족하고 있습니다....

단점은...

싸보인다는거.. 물론 실제로도 싸지만...

다리 재질이 렌즈 재질과 같아 장시간 착용후에는 광대뼈 근방 볼에 선이 스르륵..

땀많은 사람은 바람이 잘 안통해서 달리지 않으면 금방 김이...

하지만 얼굴이 넓거나 평평한 사람들한테는 딱입니다.. 딱..

이거 찾느라고 한참 걸렸습니다...

참고로 야간용 고글이 노란색인건 다 아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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