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으헉 젠장할 5만원이 없어졌습니당.(탐정분은 필독)

즐~2003.09.11 10:30조회 수 486댓글 0

    • 글자 크기


제가 3주동안 모아온 5만원이 없어졌습니당
틈틈히 운동할려고 인라인살때 합칠려고 모은건데..
이돈을 제 방에서 제 책꽂이 맨위에 감춰두었는데 도데체 어디로 간 것일까요?
제가 다른데로 옮겨 감춰놓고 잊어버린것일까요?
아님 제동생이 몰래 가져간 것일까요?
제 동생이 은근히 슬쩍하는 게 있어서 누군가가 흠쳐갔다면 훔쳐간 사람이 동생밖에 없는데..
아님 돈에 발이 달린 것일까요?


    • 글자 크기
힘~!! (by korthis2) ~~! (by 한재성)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43 Bikeholic 2019.10.27 35376
96680 고거 다운힐용 아닌가요??^^ dean 2003.09.10 269
96679 예전에 테크노마트에서.. 콜라곰 2003.09.11 638
96678 오늘.. 오랜만의 맑은 날 이었죠.. 멋대루야 2003.09.11 261
96677 생각해 보니... ^^;; cyclepark 2003.09.11 146
96676 예전에 대구 MBC에서... rkj0423 2003.09.11 596
96675 그렇다 하더라도.... dongb 2003.09.11 188
96674 알아버렸네... can5005 2003.09.11 297
96673 와우... can5005 2003.09.11 198
96672 힘~!! korthis2 2003.09.11 221
으헉 젠장할 5만원이 없어졌습니당.(탐정분은 필독) 즐~ 2003.09.11 486
96670 ~~! 한재성 2003.09.11 155
96669 오늘도 출근! jhoh73 2003.09.11 278
96668 고거 다운힐용 아닌가요??^^ 균택 2003.09.11 185
96667 동생이 가져갔다에 All In!!!! (냉면) nabula 2003.09.11 224
96666 한바탕하러 나갑니당...ㅋㅋㅋㅋ treky 2003.09.11 389
96665 청소를 하신 어머니가 우연히 발견.. 똥글뱅이 2003.09.11 240
96664 흠... treky 2003.09.11 198
96663 왈바여러분 도와주세요...ㅠㅠ어찌해야될지를 모르곘어여...ㅡㅡ yoyohaha 2003.09.11 1091
96662 에궁... ocarina 2003.09.11 661
96661 제가 다음에 지나갈 때... ocarina 2003.09.11 347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