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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원래 그렇습니다.

제로2003.09.02 21:38조회 수 190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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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부가 그렇지는 않지만, 대부분은 그렇다고 봐야 할것입니다.

나이가 들어가면서 돈의 소중함을 알게 됩니다.

돈 = 삶. 그 자체로 변화되니까요.

제 주위에나 저의 아버지 경우나 그런경우 숯하게 봐왔습니다.

10년 우정? 20년 우정? 소용 없습니다. 돈 몇천이면 ... 안면몰수 입니다.

자기 돈 이천만원이 공중에서 분해될지도 모르는데,

친구의 일이라는 것으로 그저 가만히 있을 사람이 이 왈바에서도 얼마나 될까요?

그 사람 입장에서는 없는 돈 내놓으라는 것도 아니고, 자기돈 내놓으라는 것으로 생각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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