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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 나쁘라고 하신 말씀은 아닐겁니다.

물리 쪼2003.08.26 20:29조회 수 355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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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길이 되었건 길에서 위험한것은 사실입니다. 한번은 밤에 도선사 올라가

는데 그 무지막지한 내리막길을 양팔벌리고 내려오는사람을 본적이 있지요. 사

고가 나지 않아도 보는순간 가슴을 쓸어내리게 됩니다. 전 대회나가서 크게 다

친후로 안전이 제일이라는 생각을 갖고 탑니다. 아이서이님도 마찬가질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런점에서 생각해보면 남이야 손놓고 타다 다치건 말건 상관하

지 않는것보다는 걱정어린 충고 정도로 생각할수 있지 않을까요?  기분 상할

게 아니라...

아!!!! 그리고 저는 이십사년전 초딩 5학년때 (아 내가 벌써) 형타던 고물 잔차

로 이미 손놓고 타는거 마스터 했지롱요~ 운동장에서 .... 메에ㅔㅔㅔㅔ롱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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