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누군가의 장난이네요. 정말 너무한..

007kjunior2003.08.11 15:37조회 수 861댓글 0

    • 글자 크기


지금 당사자간 전화통화를 했습니다..

좋은 분이더군요..

누군가가 저와 그분사이에서 장난을 친거같습니다..

지금 또 문자가 왔네요.."웃긴다, 상관말라 조용히있어라!" 등등

이것도 장난이겠죠?

오해로인해 소란일으킨점 사과드립니다..

오해로 끝나 기분 좋으네요..

P.S. 지금도 장난중인거 같은데 그만하십시오.

박장근님 죄송하네요.. 이런일 더는 없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즐라~~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41 Bikeholic 2019.10.27 3591
188134 raydream 2004.06.07 400
188133 treky 2004.06.07 373
188132 ........ 2000.11.09 186
188131 ........ 2001.05.02 199
188130 ........ 2001.05.03 226
188129 silra0820 2005.08.18 1483
188128 ........ 2000.01.19 223
188127 ........ 2001.05.15 281
188126 ........ 2000.08.29 297
188125 treky 2004.06.08 293
188124 ........ 2001.04.30 265
188123 ........ 2001.05.01 267
188122 12 silra0820 2006.02.20 1587
188121 ........ 2001.05.01 227
188120 ........ 2001.03.13 255
188119 물리 님.. 이 시간까지 안 주무시고 .. 물리 쪼 2003.08.09 245
188118 물리 님.. 이 시간까지 안 주무시고 .. 아이 스 2003.08.09 272
188117 글쎄요........ 다리 굵은 2004.03.12 571
188116 분..........홍..........신 다리 굵은 2005.07.04 746
188115 mtb, 당신의 실력을 공인 받으세요.4 che777marin 2006.05.31 1526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