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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의 댓가.

제로2003.08.01 12:39조회 수 358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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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타는 시간보다 왠지 고치는 시간이 더 많은것 같군요 ㅡㅡa

인티그레이티드(맞나?) 헤드셋이라서 이거 고치는데 오전 다 보냈네요.

스티어러 튜브에 그냥 스페이서 링 하나 넣으면 되는줄 알았는데,

스티어러 끝 부분이 두꺼워 지는것이라... 스페이서 자르고 납땜하고...

으메~ ㅡ_ㅡa 잔거 타기 힘들어라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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