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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카가...

소나기2003.07.25 20:04조회 수 181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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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살 짜리 여자 아이 입니다
지금은 7살이군이군요...


진짜 웃기는건 저의 형님하고 형수님이 안고서
그러니깐 둘이서 포옹을 한채로 텔레비젼을 시청을 했는대 ...
조카가 한심하다는 눈빛( 왜 있잖아요 모든것을 알고 있다는 눈빛)
으로 형님에게 이렇게 말했다고 하던데...


"끼리끼리 놀고 있내..."

허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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