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회원 여러분께 사과드립니다. 죄송합니다.(마지막 오디캠프 관련글입니다)

terran762003.07.23 17:15조회 수 651댓글 0

    • 글자 크기


일단 여러 회원님들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더이상 이번일에관한 글은 올리지 않겠습니다.

오디켐프측에선 어떤 공식적인 입장표명이 없었음을 알려드립니다.

한편으로 오디캠프의 그 직원들의 어떠한 입장표명이 없었던것에는 안타깝군요. 새벽에 글을 주고받던 오디캠프 직원분의 글은 왜 지우셨는지 궁금합니다. 유일한 회사측의 입장표명이였는데. 아마 그 글을 많은 분들이 보셨으면 정말 게시판이 어떻게 됐을지는 궁금하군요.
계란으로 바위치기한 격이였군요.
이쯤에서  제 생각을 정리하겠습니다.
"똥이 무서워서 피하냐 더러워서 피하지"이말이 생각나는군요..


이제 여친만나서 생일파티하러가야겠네요.
여러 회원분들의 따뜻한 말한마디 한마디에 감사드립니다.
이제 잔차만 열심히 타겠습니다. 오장터에가면 다 알아볼듯..
모두 즐거운 하루돼세요. 심려끼쳐드린점 사과드립니다.
여러분 감사합니다


하룻동안 여러개의 글을 올렸습니다. 이는 순차적으로 저와 오디캠프직원 간의 리플과 오디바이크의 관리자의 게시물 삭제에 대하여 비롯됀거지 결고 도배를 목적으로 한건 아니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이번 일과 관련됀 모든 게시물의 삭제를 원하시면 리플 달아주세요.
삭제하겠습니다.(q/a와 프리보드만 삭제하고 샾 평가란은 놔두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오디바이크에서 두번째 게시물 삭제의 이유입니다. (더이상의 언급은 않하겠으니 이해해주세요)

가방문제 말고  직원이 매장에서 판매용잔차로 윌리를한건 오디캠프에가서 물어야하는지 궁금하군요.
--------------------------------------------------------------------

오디 바이크는 소비자들을 일일히 상대하는 소매 전문 회사가 아니고 각 자전거 매장과의 거래를 위주로 하는 도매 전문 자전거 수입 회사입니다.

따라서 오디 캠프와 같은 계열사이기는 하지만 법적으로나 이번 사건의 발생 배경으로나 전연 관계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이유로 서 은성님이 올리신 글은 오디 바이크 사이트에서 삭제를 하였으며 대신 제 자리에 있어야 할 삭제된 글은 오디 캠프 사이트 게시판에 옮겨 놓은 것입니다.

또한 아무것도 기재하지 않은 채 일방적으로 삭제한 것이 아니라 글을 올리신 분의 의사를 존중해서 그 이유를 분명히 밝혔습니다.

이렇게 이유를 분명히 밝혔는데도 감정적으로 오디캠프와 관련된 회사라고 해서 오디바이크 사이트에까지 일방적으로 항의성 글을 올린다는 것은 옳지 않다고 생각됩니다.

이런 일은 마치 삼성전자 제품 하나를 사서 소비자가 불만이 있으면 삼성 관련 전 계열사 홈페이지에  이에 대한 항의의 글을 올리는 것과 마찬가지 아닐지요.

일단 오디 캠프에서 발생된 일은 오디 캠프 사이트에서 해결하시는 것이 좋을 듯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 글자 크기
저기요 체인이 휘었다가 샵에서 펜치로 잡아줬는데요.. (by 달러멘디) 방법이 있습니다 ^^ 업힐시 난처하시죠 ? (by 요술풍선)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41 Bikeholic 2019.10.27 3591
87094 내 방 정리중...ㅋㅋ 십자수 2003.07.23 391
87093 퇴근이당... treky 2003.07.23 340
87092 테란님 힘내세요..화이팅!! 그리고 생일축하합니다..^^ [내용무] 시몬 2003.07.23 151
87091 홀릭님....ㅋㅋㅋㅋ treky 2003.07.23 274
87090 재가원래... treky 2003.07.23 173
87089 헉 실시간 답글이당 .....트랙키님 사장님 전화번호좀.... 감자도리 2003.07.23 171
87088 딤딤 하면... treky 2003.07.23 147
87087 그래서.. treky 2003.07.23 175
87086 트래키님 자꾸 야근하시면.... 감자도리 2003.07.23 213
87085 넘 심심해서 ㅡㅡ; 제로 2003.07.23 148
87084 헌혈번개 D-4 treky 2003.07.23 224
87083 구의나 건대입구 근처에 사시는분들... treky 2003.07.23 251
87082 또또 야근... treky 2003.07.23 147
87081 기운내시고 생일 축하드립니다~ *^^* cetana 2003.07.23 176
87080 A/S 원래 느린가요?? 폭주자전차 2003.07.23 367
87079 q/a를 이용하심이. 제로 2003.07.23 204
87078 감사합니다~ ^___________^ terran76 2003.07.23 195
87077 고생 하셨습니다. HAPPY BIRTHDAY TO YOU !!!!(냉무) kidpapa 2003.07.23 138
87076 저기요 체인이 휘었다가 샵에서 펜치로 잡아줬는데요.. 달러멘디 2003.07.23 269
회원 여러분께 사과드립니다. 죄송합니다.(마지막 오디캠프 관련글입니다) terran76 2003.07.23 651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