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길에 꼭 들려보는 잔차샵에 가서

푹~~~썩은 홍탁에 막걸리나 한잔하구 가야겠습니다...

어제 사장님이 잡는걸 숨 한번 크게쉬고 거절하고 집에 갔지만...(집근처와서 콜 한다더니)

오늘은 배도 출출하고 게시판 여기저기 술예기만 하구....

장마동안은 그 잔차샵을 X-bar(빠)로 업종 변경 해야겠습니다

그 좋아하는 잔차들 틈에서 한잔하니 그 얼마나 분위기 죽입니까?

볼것두 많구,반가운 사람들도 많이 볼수 있으니....ㅋㅋㅋ

울 여친은 복덕방 할아버지들 같다구 놀려댑니다  ㅡ,.ㅡ

비가 오니 먼소릴 늘어놓는지....정리가 안되는구만...

모두들 퇴근 잘하시구요.....술 조금만 드시길...........캬~~~~~~~아!    조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