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다행이군요~ 어머님의 빠른 쾌휴를 빕니다 *^^*

terran762003.06.24 17:30조회 수 182댓글 0

    • 글자 크기


저도 군대있을때 어머니가 중환자실에서 위급해서 급히 청원휴가나와서 어머님 뵈었던게 생각나는군요. 지금은 건강하십니다.
빠른 쾌휴를 바랄게요^^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43 Bikeholic 2019.10.27 35032
84819 혹시 상한 밥 자셨소? 뭐눈엔 뭐만 보인다지... ㅎㅎ (냉무) ........ 2003.06.24 360
84818 개풀뜯어먹는 소리 ........ 2003.06.24 448
84817 엉뚱한 제 3자 이지만 저도 한마디... 이진학 2003.06.24 587
84816 밥밥밥밥밥밥밥밥밥밥밥밥밥밥밥밥밥밥밥밥밥밥밥밥밥밥밥밥밥 ........ 2003.06.24 547
84815 내일 날씨 좋으려나..? Vision-3 2003.06.24 197
84814 위치는 다음과 같습니다. ........ 2003.06.24 210
84813 나갈까 말까... ........ 2003.06.24 441
84812 십자수님 보시죠 ........ 2003.06.24 742
84811 않됩니다... ........ 2003.06.24 320
84810 추카드려요. 날로 번창하세요.(냉무) 똥글뱅이 2003.06.24 172
84809 아마도... treky 2003.06.24 191
84808 오후에.. 지방간 2003.06.24 209
84807 여러분들은 비올때 뭐하세요? Vision-3 2003.06.24 196
84806 목요일쯤... treky 2003.06.24 152
84805 우중라이딩... treky 2003.06.24 305
84804 빗길 엄청 미끄럽습니다. ==>위험 terran76 2003.06.24 249
84803 비올때 잔차 타고 다녀도 ? allenpark 2003.06.24 331
84802 위치 알려주세요.. ilman 2003.06.24 172
84801 잘읽었습니다^^ Vision-3 2003.06.24 170
84800 고생하셨습니다. Biking 2003.06.24 149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