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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럽습니다..

십자수2003.06.19 14:48조회 수 187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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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잘 하셨습니다.
산에 가서 조심히만 타면 참 좋은 운동이고 취미이고 그런게 이것이더군요.

제 집사람도 하고는 싶어하는데..(허접하지만 잔차도 있구요) 애들때문에 아직은..

둘째 어린이집 갈 때 정도 되면 같이 다닐 생각입니다.

그저 한 없이 부럽구요. 늘 행복하시구 안전하게 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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