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넘고 쉬려니 또 앞에 산이로군요 - -;

by novarex posted Jun 18,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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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이 아프셔서 요즘 날씨도 덥고 제 마음도 무지 무겁군요. 이제 철들어 효

자노릇 할려고 바둥바둥하는데 아프시니까 효도하기 힘들군요. 휴휴 올해 제

운수가 좋았는데 믿을것이 안되나 보군요. 너무 많은 일이 한꺼번에 겹치는군

요. 헐헐.

항상 건강하세요. 가족 건강이 최고의 행복이 아닌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