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부류라니요....

by 에이쒸원 posted Jun 05,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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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 말씀이 지나치십니다....

제가 언제 제 스스로 강하다고 우쭐해했습니까?

그냥 저런 사람보면 한대 때려주고 싶다는 말을 했을 뿐인데요...

그런 말들은 힘이 있고 없고를 떠나서 할수 있는 말 아닙니까?

저렇게 나이드신 분한테도 막말하는 사람들....

예의범절이라곤 전혀 눈꼽만큼도 없는 사람들....

남의 말이라면 어떤것이든 비비 꼬는 사람들...

정말 한대 때려주고 싶죠....

그런 뜻으로 했던 말인데...

저사람이 당신 약한사람같아....그래서 대꾸했을 뿐입니다.

그런식으로 비꼬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