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론 침묵도 필요합니다.

by 십자수 posted Jun 05,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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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이 딱 그런 경우인것 같은데..

첫사랑을 떠나 보냈을 때 만큼 마음이 많이 아파오네요~!

비겁한 겁쟁이처럼 보일지라도 지금은 침묵하렵니다.

오늘의 일과 관련된 수 많은 일들을 그저 나만의 아픔으로만 갖고 있었는데(속으로 삭히며)..
일이 터져 버렸군요~
안타까울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