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한동안은

........2003.05.27 11:26조회 수 175댓글 0

    • 글자 크기


큰일은 잘 치르셨습니까?
당분간 어머님께 잘못한것만 생각나실겁니다.
잘한것도 있는데 왜 잘못한것만 생각나는지...
이제 마음 가다듬고 일상으로 돌아오십시요.
저도 예전에는 늘 같은 일상이 지겹다고 생각했는데
요즘은 매일 또같이 산다는게 큰 행복이라는 생각이듭니다.
(마눌님은 똑같은 일상은 없다지만)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41 Bikeholic 2019.10.27 3589
188133 raydream 2004.06.07 400
188132 treky 2004.06.07 373
188131 ........ 2000.11.09 186
188130 ........ 2001.05.02 199
188129 ........ 2001.05.03 226
188128 silra0820 2005.08.18 1483
188127 ........ 2000.01.19 223
188126 ........ 2001.05.15 281
188125 ........ 2000.08.29 297
188124 treky 2004.06.08 293
188123 ........ 2001.04.30 265
188122 ........ 2001.05.01 267
188121 12 silra0820 2006.02.20 1587
188120 ........ 2001.05.01 227
188119 ........ 2001.03.13 255
188118 물리 님.. 이 시간까지 안 주무시고 .. 물리 쪼 2003.08.09 245
188117 물리 님.. 이 시간까지 안 주무시고 .. 아이 스 2003.08.09 272
188116 글쎄요........ 다리 굵은 2004.03.12 571
188115 분..........홍..........신 다리 굵은 2005.07.04 746
188114 mtb, 당신의 실력을 공인 받으세요.4 che777marin 2006.05.31 1526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