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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심상 몹쓸 물건

........2003.05.22 12:30조회 수 267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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왈바에 글을 올리지않는 만은 라아더들이 차도에서 버스와의 전쟁을 하고 있으며 잘잘못을 떠나 일방적으로 힘으로 당하고 있습니다.
그냥 당하고 살자고 하시는 의미같군요...



>양심상 백미러 달겠다는 손님도 가급적 말립니다.
>백미러보다 더 실용적인 상품을 권합니다.
>그리고 십중팔구는 마음을 바꾸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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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by 마니)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by 강가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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