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아마도...

treky2003.05.18 00:45조회 수 181댓글 0

    • 글자 크기


자전거 타다가 노총각 탈출하신 분들의 경험담을 듣기 힘들 듯 하군요..
왜냐 하면...결혼하고 나서 다 완전 잠수 타서...왠만해서는 잘 안 올라오더군요..
원래 자전거 에 푹 빠지면...여자냐 자전거냐..기로에 스죠... 둘다 선택 하기란..무지무지 힘들것입니다..(특히 자전거 안타는 여자면 더욱더...)
그냥...그러려니..하고 사는수 밖에는....


peace in net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41 Bikeholic 2019.10.27 34476
188139 raydream 2004.06.07 3463
188138 treky 2004.06.07 1313
188137 ........ 2000.11.09 8114
188136 ........ 2001.05.02 5871
188135 ........ 2001.05.03 229
188134 silra0820 2005.08.18 1487
188133 ........ 2000.01.19 229
188132 ........ 2001.05.15 288
188131 ........ 2000.08.29 300
188130 treky 2004.06.08 297
188129 ........ 2001.04.30 268
188128 ........ 2001.05.01 270
188127 12 silra0820 2006.02.20 1594
188126 ........ 2001.05.01 229
188125 ........ 2001.03.13 257
188124 물리 님.. 이 시간까지 안 주무시고 .. 물리 쪼 2003.08.09 249
188123 물리 님.. 이 시간까지 안 주무시고 .. 아이 스 2003.08.09 281
188122 글쎄요........ 다리 굵은 2004.03.12 574
188121 분..........홍..........신 다리 굵은 2005.07.04 749
188120 mtb, 당신의 실력을 공인 받으세요.4 che777marin 2006.05.31 1530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