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라클님 반가웠습니다.

by distagon posted May 16,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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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 번개 이후

석별의 아쉬움을 달래고자 어제 오라클님과 파나막스님과 만났습니다.

대학로에서!!

분위기 딱 부러지는 곳에서 맥주 한잔 했고!!

역쉬

잔차 옷을 안 입고 있어도 반가운 왈바!!

오라클님 반가웠고요.

절대 컴이 오라클님보다 중요하지 않으니 섭섭해하지 마시길!!

어제 집에는 들어가셨나요? 총각들 걱정이 되서리.. ^^

조만간 재회를 기대하겠습니다. 아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