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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5월에는 꼼짝 못합니다.

deadface2003.05.15 09:21조회 수 150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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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 아버님 댁에 이사가 있어 5월달 내에는 주말마다 내려서 공사하고 이사하고 해야 합니다.
천사아빠님의 번개에는 항상 호응이 대단했었는데, 이번에도 많은 분들이 오셔서 자리를 빛내주실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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