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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treky2003.05.09 12:10조회 수 173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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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쳐서 고매고 들어 왔더니...
엄마왈....
"병원비 니가 알아서 해라..."
아빠왈....
"참 잘났다...아에 뿌러져서 들어오지 그래 그럼 자전거 안탈거 아니야"

그 뒤론 다쳤다는 말 안하고..
알아서 처리 한답니다...

peace in 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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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그러면... (by treky) 혹시 마니산 올라가 보신분 (b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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