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세상 어느 곳에도 무조건이라는 말은 없습니다.

freman2003.05.04 14:21조회 수 308댓글 0

    • 글자 크기


복잡한 실내로의 반입은 삼가하는 것이 좋겠지만,
아무런 보안장비도 없는 곳에 수십에서 기백가까이 하는,
그것도 애정과 땀이 깃들여 있는 내 몸의 분신이기도 한 물건을
방치할 수는 없습니다.
정말 맘같아선 업고라도 가고 싶은 거지요.
좀 과장입니다만, 내 아이나, 아니면 기르던 애완동물을
길밖에 묶어놓고 들어가라 하면, 어떤 기분이 들겠습니까?
이때도 복잡한 실내이니 아이나 애완동물의 동반을 삼가해야 할까요?^^;
어디까지나 과장이고,
말꼬리 잡아 다툼을 하려는 생각은 아닙니다.^^
다만, 자전거를 사랑하는 한 사람으로 아쉬움이 남아 한마디 한 것 뿐이니
윗분 기분 상해 하지 마시길...^^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41 Bikeholic 2019.10.27 3598
188136 raydream 2004.06.07 400
188135 treky 2004.06.07 373
188134 ........ 2000.11.09 186
188133 ........ 2001.05.02 199
188132 ........ 2001.05.03 226
188131 silra0820 2005.08.18 1483
188130 ........ 2000.01.19 223
188129 ........ 2001.05.15 281
188128 ........ 2000.08.29 297
188127 treky 2004.06.08 293
188126 ........ 2001.04.30 265
188125 ........ 2001.05.01 267
188124 12 silra0820 2006.02.20 1587
188123 ........ 2001.05.01 227
188122 ........ 2001.03.13 255
188121 물리 님.. 이 시간까지 안 주무시고 .. 물리 쪼 2003.08.09 245
188120 물리 님.. 이 시간까지 안 주무시고 .. 아이 스 2003.08.09 272
188119 글쎄요........ 다리 굵은 2004.03.12 571
188118 분..........홍..........신 다리 굵은 2005.07.04 746
188117 mtb, 당신의 실력을 공인 받으세요.4 che777marin 2006.05.31 1526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