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훈님

맛있는거 넘 마니마니 준비해 주셔서 넘 좋았구여...
사모님께 감사하다는 말 다시 드리고 싶읍니다.

나의님, 포도님, 네모님, 지훈님, 글구 한분 성함이 죄송합니다.
수고들 하셧읍니다.

포도님의 친절한 길안내와 안장 넘 감사합니다. 꾸벅

글구 수리산 넘 좋은것 같아여...
담주에 또 가야쥐..
ㅋㅋㅋ

엑수젠 이었읍니다.

>오늘 수리산  타신분들  잘 들어 가셨는지요.....죄송합니다. 아디를 모두 기억하지
>못하겠네요.
>집사람이 차린것두 없고 맛도없어서 어쩔줄 몰라 하네요.
>다음달이 출산이라 맘만 급했는것 같습니다. 맛없는 찜닭 맛있게 먹어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ㅎ
>담에는 재대로 준비 해놓겠습니다.
>그럼 담에 뵐때까지 건강 하세요.....
>                                      송 지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