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글 잘 읽었습니다..

Trek-Choi2003.04.12 09:48조회 수 253댓글 0

    • 글자 크기


^^;;; 우선 환영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약 1년간..철티비 21단으로 한강을 매일 같이 달렸습니다...
정말 축복 받게도...ㅡ.,ㅡ;;; 학교가 한강하고 15분 거리에 있었기 때문에 학교 수업 끝나면 저만의 세계를 찾아 미친듯이 XX대교를 건넜었답니다..

그러던중 같이 라이딩 하는 친구녀석이 MTB를 사는 바람에...T.T 어쩌면 충동적으로MTB를 장만하게 되었네요...(1년전엔 MTB라이더가 획 지나가면..철티비 몰고 죽어라고 쫓아다니던 아이가 바로 저였습니다..거의 몇KM는 계속 따라 다녔죠...아마 여기계신분들중 적어도 몇분은 당해보셨을듯...ㅡ.,ㅡㅋ)

충동적이기는 했지만..내년에 유학가야하구...ㅡ.,ㅡ;; 유학가서 적당한 취미를 생각해보면..자연스레 MTB가 적당하다는 생각도 들었구요..

ㅡ.,ㅡ;;; 에공..벙개같은데 언젠가 나가도 서먹하지 않을까 몰겠네요..

말발굽님이 하신 말씀의 뜻...잘 알겠습니다..언젠 한번 뵙고 많은 가르침 받았으면 합니다..

그럼...황사조심하시길 바라며..








>^^Trek-choi님 환영 합니다.^^
>
>제가 저 뒷쪽의 글에 그러한 리플을 단것은 무슨 오해나 다른 뜻으로 쓴것이 아니고,
>
>너무 언어들이 변질 되어가니까(전 국어나 국문학자도 아니고 그냥 평범한 ....)
>
>우리들 만이라도 정상적으로 써보면 좋지않겠느냐 하는 노파심에서 쓴글이구요.
>
>뭐 나이들어서 라든가, 텃세라든가 이런거 아닙니다.
>
>저도 농담 잘하고 이해의 폭도 넓답니다.
>
>자주 들어오셔서 좋은글 많이 남겨주세요.^^
>
>오해 안하셨죠?
>
>
>
>


    • 글자 크기
왈파일에 사진에 대해 홀릭님께 건의드립니다.. (by 노을) 저도 12일째인데... (by ........)

댓글 달기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