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테헤란로 라이더 얼굴보기(답변주신 분 필독)

천사아빠2003.03.26 09:19조회 수 359댓글 0

    • 글자 크기


어제 저의 변변찮은 글에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글을 올려놓고 손님이와서 술 한잔하느라고 아침에야 보았습니다.

바이크리님 글을 보니 참 많은 분들이 계시는군요.

정보주신 바이크리님도 끼워드리고 술 한잔 더 드릴테니 필참하시고 알려주신

분들께 소집령 좀 내려주시지요.

제가 이 근처에 맛난 음식점을 잘 몰라서 오늘 퇴근 후 수색정찰을 나가서

가까운 곳으로 정해서 내친김에 금요일(28일)쯤에 한번 뵈면 어떨까요?

아님 잘 아시는 분께서 정보를 좀 주시면 답변 주신 분들께 제가 쪽지를

보내거나 전화를 드려서 자리를 마련하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6시 이후에 시간있으신 분은 수색정찰에 동참하셔도 됩니다.ㅎㅎㅎ

혹시나해서 제 전번 남깁니다. 011-9220-2237 김효중입니다.


    • 글자 크기
풀샥이었다면... (by 차도리) 납득 할 수 있게 설명해 주실 분 안계신가요? (by 거부기닌자)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43 Bikeholic 2019.10.27 35309
110780 만약에 만약에..... ........ 2003.03.25 243
110779 네 봤습니다. ........ 2003.03.25 171
110778 전 특허청길에 있습니다. deadface 2003.03.26 152
110777 만약에 만약에..... xxgen 2003.03.26 192
110776 어떤것이 옳은 것인가요... ........ 2003.03.26 184
110775 라이딩 후 식사 그리고 돈안냄 ........ 2003.03.26 342
110774 새벽 4시... treky 2003.03.26 185
110773 흠..수상해.. treky 2003.03.26 140
110772 == 새벽4시 15분 현재 서버 백업중입니다 == Bikeholic 2003.03.26 206
110771 그 친구요...혼자서 한강에서만 잔거를 4년정도 탔어요 소나기 2003.03.26 149
110770 미군철수를 감상적으로 부르짖는 젊은 사람들에게 kizuki 2003.03.26 190
110769 풀샥이었다면... mpzeki 2003.03.26 141
110768 음... mpzeki 2003.03.26 191
110767 언젠가는 철수해야겠지요. baram 2003.03.26 175
110766 여전하군요 ........ 2003.03.26 169
110765 그걸 ........ 2003.03.26 258
110764 수고하심다 -_-; dhunter 2003.03.26 141
110763 장문의 글을 쓰시느라고 ........ 2003.03.26 205
110762 풀샥이었다면... 차도리 2003.03.26 141
테헤란로 라이더 얼굴보기(답변주신 분 필독) 천사아빠 2003.03.26 359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