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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상심 마세요

........2003.03.25 21:33조회 수 198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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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제3자입니다만

남자들은 특히 한국 남자들은 상대방에게

고마움을 표현하는 방법을 배우지 못했답니다.

사용된 단어에 너무 큰 의미를 두지는 마시고요

혹시라도 만에하나 자신을 위해서 한 일이 아닌지

(자기만족이라고도 하죠.무기명 거액기부자들도 실은 이런 심리라 하던데...)

살짝궁 돌아보시는 것도 한번쯤은 필요할 것 같습니다.


아! 그리고 여기서 잠깐!!!

제가 잔차타는걸 좋아하는데

골프채 사주며 같이 골프 치자는 친구와

본인은 싫어도 아무 말없이 잔차 구해서 따라오는 친구와

어느 것이 더 저를 위한 일인지

이것도 한번쯤은 생각해 볼만 합니다.

쓸데 없는 참견이었습니다.

잠시 후 자진 삭제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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