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걱 벌써 새벽 2시 40분....

by 에이쒸원 posted Mar 23,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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낼 늦어도 7시에는 일어나야 버들강아지 투어에 참가할 수 있을텐데....

일주일.... 아내가 없는동안 쌓여있던 설겆이..빨래..대청소하느라 벌써 시간이

이렇게 되었네요...  ㅠ.,ㅠ

이제 빨래탈수 끝나고 널기만 하면 끝인데...

3시에나 잘수 있겠군요...그나저나 4시간 자고 내일 라이딩어케할지....

뭐 하루이틀일도 아니지만 ^^

모두들 곤히 주무시겠죠?

그럼 좋은꿈들 꾸세요^^

낼 버들강아지 투어때 뵙죠...

ps : 힘맨님은 낼 있을 데이트생각에 설레어 잠들고 있겠군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