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저와 똑같은 분이....케케

pedro2003.03.18 11:15조회 수 173댓글 0

    • 글자 크기



저는 1년에 2번 자유시간이 있습니다....
설날과 추석 명절때 집사람 1주일에서 열흘씩 처가에 가있습니다..
처가가 부산이라 간김에 있다가 오는데..
에이쒸원님과 똑같은 맘이죠......
이번 3월에는 조카가 학교 들어가는데 밥줄사람이 없어서.
10동안 거제도 가있었죠.....월메나 좋아라...했는데..
일이 너무 많아서 자전거 타보지도 못했습니다....흑흑..

어쨌거나 그런 자유시간이 생긴다는거 좋은거죠....
그런데 저도 잠자는 시간이 더 줄어들더군요....
일찍 잡시다...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43 Bikeholic 2019.10.27 35724
188141 raydream 2004.06.07 3467
188140 treky 2004.06.07 1313
188139 ........ 2000.11.09 8116
188138 ........ 2001.05.02 5871
188137 ........ 2001.05.03 233
188136 silra0820 2005.08.18 1487
188135 ........ 2000.01.19 231
188134 ........ 2001.05.15 288
188133 ........ 2000.08.29 300
188132 treky 2004.06.08 300
188131 ........ 2001.04.30 270
188130 ........ 2001.05.01 271
188129 12 silra0820 2006.02.20 1595
188128 ........ 2001.05.01 231
188127 ........ 2001.03.13 260
188126 물리 님.. 이 시간까지 안 주무시고 .. 물리 쪼 2003.08.09 251
188125 물리 님.. 이 시간까지 안 주무시고 .. 아이 스 2003.08.09 283
188124 글쎄요........ 다리 굵은 2004.03.12 576
188123 분..........홍..........신 다리 굵은 2005.07.04 751
188122 mtb, 당신의 실력을 공인 받으세요.4 che777marin 2006.05.31 1530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