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야반도주하는것도 아니고 항상 이사짐은 밤새워 싸네요.
최근 몇년동안, 이사를 정말 많이 다닌것 같습니다.

제가 이번주 토요일 여의도로 사무실을 이전합니다.

그동안 제 사무실 이전경력을 생각해보니.

여의도, 독산동, 방배동, 포이동, 다시 여의도...최근 몇년간의 일입니다.
짧게는 6개월 길게는 1년... 허허.

이제 이사전문가 다 됬습니다.
포장하는 알고리즘이 완전 전문갑니다.

여의도로 이사가면 오픈하우스 한번 하겠습니다. 뭐, 오픈할것두 없지만서두..크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