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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잘하는 곳이 성남에 있었어요 허나....

바이크리2003.03.06 11:57조회 수 202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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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없어요
저에게 곱창의 오묘한 맛을 남기고 무심히 떠난 사장님이 미워요
다른것은 마구 궈도 되는데 곱창만은 못만지게 했습니다.
사장님이 손수 정성으로 궈 줬는데......
살짝쿵 삐져 나오는 "곱"
죽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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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제 이름이....^^3번째(내용무) (by ........) 갑자기 비오는 이 아침에 나는.... (by 들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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