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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ancho2003.03.04 10:44조회 수 229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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쫄바지는 일반인들이 소화하기에는 좀 무리인게 사실이지요.
그런걸 신경쓰는 사람들을 위해 loose fit 바지도 있지요.
그래도 반바지는 좀 덜 합니다만 긴바지는 하체의 곡선을 그대로 보여주기때문에 아무래도 신경이 많이 쓰이지요. 그래서 전 긴 쫄바지를 입을땐 반드시 보호대를 합니다. 그렇게 하면 조금 덜하지요.
저지도 마찬가지입니다. 너무 딱달라붙는 것을 배가 많이 나온분이 입으면 사실 일반인의 눈에는 우습게 비치겠지요. 그래서 좀 헐렁한 저지도 있고 일반 면티처럼 생긴 저지도 있답니다. 저도 이제 몸매가 무너지고 있어서 그것을 가리기 위해 나름대로 헐렁하게 입고다니는등의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젊고 몸매가 좋으시다면 오히려 뭇 일반인들이 웃으면서도 부러워할지 누가압니까?? 너무 신경쓰지 않는게 젤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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