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ㅠ,,ㅠ 웃다가 흘린 눈물입니다....

에이쒸원2003.03.04 01:25조회 수 306댓글 0

    • 글자 크기



왜 이렇게 웃긴지... 와이프가 인절미와 미숫가루를 내놓아서 먹으며 읽었었는데 미숫가루가 목에 걸려 웃다가 눈물 콧물이 범벅이 되었습니다.
아아~~ 정말 웃기군요...
이글을 명예의 전당으로 보내도 되겠습니다....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41 Bikeholic 2019.10.27 33263
76098 나는 메니아가 싫다. 멋대루야 2003.03.04 296
76097 내자전거는 30만원짜리인대...ㅎㅎㅎ 이모님 2003.03.04 176
76096 nightcat 님 보세요... nightcat 2003.03.04 140
76095 ^^ sancho 2003.03.04 230
76094 나는 메니아가 싫다. shaman 2003.03.04 671
76093 첫수업... MUSSO-TDI 2003.03.04 278
76092 그냥 놔두심이... coda10 2003.03.04 173
76091 저도 노랑헬멧이라 오노 소리 듣습니다.. ........ 2003.03.04 312
76090 입금 했습니다^^* jekyll800 2003.03.04 183
76089 아쉽네요^^; coda10 2003.03.04 168
76088 인천 계산동에서 잔차 같이 타실분... forerun 2003.03.04 190
76087 당당하자 쫄바지!! ........ 2003.03.04 347
76086 나도 쫄바지 입어야하는데 -_- ohnonono 2003.03.04 357
76085 제가 아는 애들은~ satannori 2003.03.04 295
76084 지방간님 강추!!^__^ 엄마겟돈 2003.03.04 241
76083 너무나 감사합니다. ........ 2003.03.04 148
76082 아쉽네요^^; 엄마겟돈 2003.03.04 233
76081 저랑같이 쫄바지 당당하게 입구 다니져.. billbab 2003.03.04 300
76080 자전거 타실때 저좀 데려가 주세요 ㅜㅜ satannori 2003.03.04 332
76079 차라리... 가이 2003.03.04 283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