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생 많았습니다.

by 구미바이크 posted Mar 03,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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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곳은 달라도 항상 같이 붙어있는 가까운 형제 같습니다.
언제나 우리 라이더를 위해서 동분서주하고 계시는 독수리님을 뵈니
저도 좀더 열심히 해야 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글고 금호바이크가 아니고요 구미의 명산인 금오산할때의
금오바이크입니다.^^
푹쉬시고 3월 30일 구미에서 다시한번 징하게 타셔야죠.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