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고 무슨 그런말씀을요.....

저야 그저 젊음방에와서 덕을보는사람에 한사람이지요

이곳에와서 하루를보면 참으로 정감이넘치고 삶에향기가 물신풍기는 곳이지요

말발굽님 을 자주뵙지는못했지만

와일드바이크에 말발굽님과 같은분이 계시기에 질서가있고

라이딩중에도 초보들 세심히돌봐주시는 그마음을 보았읍니다

MTB 를 알고자하는분들에게는 아낌없는 조언을주시고

진정 존경받는분이시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