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re] 짧은 제 생각입니다.

........2003.02.26 02:11조회 수 200댓글 0

    • 글자 크기


제가 대학생활(94년) 할때도 문제가 많았습니다 대학가 주변 자취 하숙등 아실거라 믿습니다 좀 문란한 부분도 있지요 계약동거에 좀 우려할 만한 사실이라고 봅니다 통제되고 억눌린 생활속에서 자유가 주어집니다 그 엄청난 자유에 좀 휩쓸리는 부분도 있고요 아버지 마음에서 우려 하시는것도 당연 합니다 하지만 처음에는 기숙사가 낳은거 같군요 아버지께서도 금전적인 이유와 난 너를 사랑한다 혹시 모를 상황에 너를 지켜주기위한 최소한의 수단이(예가 좀 이상하군요)다라고 잘 설명한다면 무리가 없을거라 생각이 드네요 위의 예는 억지로 예를 든거니 저의 인용에 크게 개의치 마시고 서서히 떠나가는 자식을 보면서 마음이 씁씁하실거라 생각이 듭니다 항상 지켜봐 주시는 부모님이 되시길 바라면서 전 너무나 아버지의 사랑을 못받은거 같군요 이만줄이겟습니다.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41 Bikeholic 2019.10.27 3595
188135 raydream 2004.06.07 400
188134 treky 2004.06.07 373
188133 ........ 2000.11.09 186
188132 ........ 2001.05.02 199
188131 ........ 2001.05.03 226
188130 silra0820 2005.08.18 1483
188129 ........ 2000.01.19 223
188128 ........ 2001.05.15 281
188127 ........ 2000.08.29 297
188126 treky 2004.06.08 293
188125 ........ 2001.04.30 265
188124 ........ 2001.05.01 267
188123 12 silra0820 2006.02.20 1587
188122 ........ 2001.05.01 227
188121 ........ 2001.03.13 255
188120 물리 님.. 이 시간까지 안 주무시고 .. 물리 쪼 2003.08.09 245
188119 물리 님.. 이 시간까지 안 주무시고 .. 아이 스 2003.08.09 272
188118 글쎄요........ 다리 굵은 2004.03.12 571
188117 분..........홍..........신 다리 굵은 2005.07.04 746
188116 mtb, 당신의 실력을 공인 받으세요.4 che777marin 2006.05.31 1526
첨부 (0)
위로